위의 사진에서와 같이 대종회운영위원회에 참석하였더니 대종회운영위원회와 사단법인의 정기총회 개회를 한번에 하셨습니다. 종인의 한 사람으로서 분란만 일으킨다고 생각하실련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사던법인을 운영해 갈려면 종인들이 법인의 회원으로 참가하는 형식은 갖추어야 할 줄로 압니다. 사단법인의 정관도 모르고, 더더구나 사단법인의 사원에 가입하는 절차도 없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정기총회와 함께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08-04-20
최재만
많은 사람들이 젊은 국장들이 너무나 설치고 있다고 하시는데 형식도 없이 그저 좋은게 좋은 것인가요? 위임받은 사항에 대하여 1년간 회의하여 결정한 사항도 바로 뒤집어져 버리고 그저 간담회에서 결정된 내용이 그대로 실행되는 사항이 아닙니까?